[함양군 소식] 안의면 도시재생센터 '견학'·대봉산휴양밸리 비상훈련

박종운 기자 / 2022-11-30 13:03:18
경남 함양군 안의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남해군 일원에 안의면 주민 30여 명을 파견, 선진 사례지 견학을 실시했다.

▲ 안의면 주민들이 선진지 견학행사의 일환으로 남해대교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남해군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농촌·어촌이 한데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살려 아카이빙(역사·문화 기록화) 사업과 1차 생산물의 가공·판매·체험을 결합한 6차 산업을 통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번 견학은 안의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선진 사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안의면 사업에 적용해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민 스스로 발굴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손재현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선진 사례를 주민과 함께 안의면에 맞는 최적화 사업으로 구현, 아름다운 안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소방서 합동 비상 대응 모의훈련

▲ 29일 함양 대봉산휴양밸리에서 진행된 소방서 합동 훈련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인 대봉산휴양밸리는 29일 오후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노레일·집라인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돌발상황이 발생한 시뮬레이션으로, 탑승객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고 다른 차량의 재운행을 통한 정상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감지센서 등 시설 문제 △승객의 응급상황 △원인불명 등 사고 유형별로 대처함으로써 다양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였다고 대봉산휴양밸리 측은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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