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종양학자 "코로나 백신이 암 유발…당장 중단해야"

김지우 / 2022-11-29 16:42:32
"백신으로 주입된 mRNA가 인체 면역력 저하시켜"
"가짜 코로나 팬데믹이 진짜 암 팬데믹을 낳았다"
코로나19 백신은 믿어도 되는가. 접종 시행 1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 한때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까지 있다며 관련 효과 임상에 들어간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으나, 결과는 오리무중이다. 되레 각종 백신 부작용은 물론, 코로나 백신이 암을 유발한다는 암 전문의의 견해가 알려져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29일 백신 관련 번역서를 출판한 미국 척추전문의 오경석 의사는 소셜미디어에 "가짜 코로나 팬데믹이 진짜 암 팬데믹을 낳았다"며 영국의 저명한 종양학 박사의 백신접종 폐지 주장글을 게재했다.

최근 영국 세인트 조지 대학에서 종양학과 교수이자 AIDS/HIV 연구자인 앵거스 달글레이시 박사는 최근 영국의학저널(BMJ) 편집장에게 서한을 보내 백신접종의 진실을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 앵거스 달글레이시 박사. [오경석 의사 페이스북 캡처]

달글레이시 박사는 이미 2020년부터 심각한 백신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음에도 보건당국은 이를 무시했고 부스터 접종이 시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암과 심각한 질환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당장 접종프로그램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나는 현직 종양 전문의로서 안정적인 병세를 가졌던 환자들이 부스터 백신을 접종한 후에 급속하게 악화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달글레이시 박사는 자신의 지인들도 부스터 백신 접종 후 B세포 관련 질병 사례를 접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한 명은 백혈병, 두 명의 동료는 비호지킨 림프종, 한 오랜 친구는 희귀 B세포 전이에 따른 극심한 척추 통증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달글레이시 박사는 "백신으로 주입된 mRNA(메신저 RNA)가 인체 면역력을 저하시켜 흑색종 또는 B세포 관련 암을 유발시키고 있다"며 "이런 사실들은 반드시 언론이 알려야 하며 토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국내 언론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적용된 mRNA를 이용한 암 치료제가 동물실험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알려진 바 있다. mRNA란 세포에 특정한 단백질을 만드는 지침을 전달하는 유전물질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백신 개발사들의 임상 실험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 이들은 임상시험 기간 자체도 짧은 데다, 백신 개발사들이 항체량이 증가했다는 등의 임상실험 결과를 내놨지만, 면역반응이 실제로 감염·중중·사망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지 못한 점 등을 지적한다.

오경석 의사는 "여러 부작용 중 암 발생은 정말 심각하다. 이미 주류의학계도 인정할 수밖에 없고 특히 50세 이하에서 급증하고 있다"며 "가짜 코로나 팬데믹이 진짜 암 팬데믹을 낳았다"고 일갈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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