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고속道 휴게소에 농특산물홍보관·공공비축미 매입 '한창'

박종운 기자 / 2022-11-29 12:35:35
경남 진주시는 2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부산방향) 내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조규일 시장이 29일 차동민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 등과 진주휴게소 농특산물홍보관 설치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차동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진주휴게소에 있는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리모델링, 반려동물 놀이터와 연계한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은 진주시가 맡기로 했다. 협약식 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해 휴게소를 찾는 반려인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차동민 본부장은 "지자체와 협업해 고속도로 휴게소 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긍정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 방문

▲ 조규일 시장이 29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제공]

조규일 시장은 29일 명석면 홍지마을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현장을 방문해 출하 농업인을 격려했다.

진주시는 지난달 11일부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다. 건조벼 매입은 이번 달 7일부터 12월 2일까지 196개 소에서 이뤄진다.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시장은 최근 농자재값 상승과 쌀값 하락에 따른 벼 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주시 올해 매입물량은 40㎏기준 공공비축미곡 15만281포와 시장격리곡 9만6382포 등 총 24만6663포로, 지난해 12만2280포보다 두배나 더 많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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