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공장서 불…8500만원 피해

박유제 / 2022-11-25 09:06:07
지난 24일 저녁 6시 12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 24일 저녁 김해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은 건물 1개 동 전체와 나머지 2개 동 일부를 태워 8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공장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102명과 장비 32대를 동원, 화재 발생 1시간20분 만에 큰불을 잡은 뒤 25일 0시께야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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