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비스는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이라면 누구나 당일 이용이 가능하다.
코트룸 서비스를 통해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간 무료로 보관할 수 있다. 5일 경과 후엔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 결제하는 '코트룸 보너스' 상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탑승수속 후 3층 H지역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한 외투는 제2여객터미널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트룸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행해 주로 더운 지역으로 여행하는 승객들에게 겨울철 인기있는 맞춤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외투가 오염 및 변형되지 않도록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는 업체를 통해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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