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대한적십자사의 '하이 캠페인' 사업을 위한 지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하이 캠페인은 지난 2017년부터 현대홈쇼핑과 대한적십자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과 출산 예정자 등에게 여성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1200명에게 6개월간 사용 가능한 생리대와 속옷·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홈쇼핑이 전국 21개 중·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올해 26곳에 추가 설치해 전국 47개 학교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출산을 했거나 출산 예정인 저소득·취약계층 육아맘 265명에게 유모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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