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왕중왕전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36개 기관별 예선에 이어 행정안전부 통합 본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왕중왕전 심사에서 에이테크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분석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술성과 시장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에이테크는 울산시에서 주최한 '2022년 울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도심재난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솔루션'으로 제품 및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행안부 본선을 거쳐 이번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도심재난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솔루션'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전체를 3차원 GIS기술로 표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업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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