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신안면 둔철생태체험숲에서 '2022년 경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가 열렸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별 12명씩 산불관계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연은 진화용수 공급이 어려운 산속 500m 거리의 산악형 산불을 가정해 지상진화 역량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12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급수원에서부터 현장까지 산불진화 호스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진화용수를 공급, '산불진화 기계화 시스템' 장비를 능숙하게 다뤄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한의약진흥원 업무협약
재단법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18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한의약 관련 기관의 엑스포 참여 홍보와 연계 행사 개최, 산업관 홍보부스 운영 및 기업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국내 한의약 산업을 육성하는 기관이다.
정창현 원장은 "2023 산청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한의약의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한의약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적극 협력 의사를 피력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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