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조경수 산업활성화 포럼·외식업協 마늘 소비촉진 협약

손임규 기자 / 2022-11-18 12:18:44
경남 창녕군은 17∼18일 이틀간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조경수협회 경남중부지회 주관으로 '제7회 조경수산업 활성화와 생산기술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 17일 조경수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포럼에서 김부영 군수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포럼에는 김부영 군수를 비롯해 임상섭 산림청 차장,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김일수 경남도의회 산업환경위원장, 김재한 군의회 의장, 김규열 조경수협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 선언과 우수회원 표창, 조경수 컨테이너 생산과 농장 운영사례를 들려주는 초청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김부영 군수는 격려사에서 "한국조경수협회 창립 55주년을 축하드린다. 조경수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녹색산업을 이끌어 살기 좋은 국토 가꾸기에 크게 이바지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창녕군, 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와 마늘 소비촉진 업무협약

▲ 17일 김부영 군수와 권수열 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장 등이 창녕마늘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와 창녕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는 22개 지부 4만여 개 업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2017년부터 우수식재료 소비확대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산식재료 공동 구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안전하고 저렴한 식자재를 공급해 회원의 식자재 구매 단가를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권수열 경남지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연간 5만2000톤을 생산하는 전국 1위 주산지인 창녕마늘 약 10톤을 공동구매하고 지속적으로 창녕마늘을 애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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