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5일 유배문학관서 구인·구직 만남의날…30개 업체 참여

박종운 기자 / 2022-11-18 09:00:17
경남 남해군은 오는 25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안내 포스터 

남해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직·간접적으로 관내 3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직접 참가 업체는 남해병원, 사우스케이프, 창남조선소 등 6개소다. 현장에서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해 즉시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남해군시니어클럽, 하동고용센터에서도 참가해 구직상담 및 사업을 홍보한다. 남해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근로·노인일자리 등 유형별 일자리사업 관련 이력서 작성체험, 면접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구인구직만남의 날과 함께 유배문학관 일원에서는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페스티벌인 '만나장'도 함께 진행된다.

이곤 남해군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서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는 취업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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