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2일 글로벌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개막

최재호 기자 / 2022-11-17 17:02:22
유명 연사 기조강연 4회, 7개 주제 콘퍼런스, 어워즈, 전시부스 등 '다채'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이 주관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2'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아시아 스타트업이 만드는 혁신의 물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와 아시아 전역에서 창업생태계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22일 진조크루의 비보이 사전공연 후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베스트셀러 'Future Mine 인공지능의 미래'의 저자인 미래학자 '리차드 용크'와 500글로벌 아시아 총괄인 '이링림'(Ee Ling Lim)이 무대에 오른다.

23일 콘퍼런스 개막식 기조강연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과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슬로언경영대학원 '빌 올렛' 교수가 참여한다.

'FLY ASIA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9개국 20여 명의 아시아 창업 선도도시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여, 아시아 창업 선도도시 간 창업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아시아 창업 생태계 미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아시아 여성창업자의 역할의 주제로 국내외 9명의 연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부산 출신의 연기파 배우 조진웅 씨가 여기에 참여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털어놓는다.

'리더스 세션'에서는 국내외 투자사 50명이 참가해 아시아 투자생태계의 도전과 혁신에 대한 주제발표와 공동 투자 등을 논의한다.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 'FLY ASIA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총 18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앞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 결과 14개국 178개 기업이 지원했는데, 이 중 국내·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국 50개 기업이 행사 기간에 본선과 결선을 펼칠 예정이다. 

'FLY AISA 2022'는 누리집(홈페이지)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아시아 창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FLY ASIA'를 아시아 대표 창업플랫폼으로 육성, 세계적인 창업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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