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과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서 권용오 한국은행 기획조사팀장은 △최근 통화정책 결정 내용 및 배경 △한미 정책금리 역전에 미칠 영향 △국내외 주택시장 동향 △레고랜드 사태 △흥국생명 콜옵션사태 등 최근 금융시장 이슈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앞서 김진부 의장은 신현열 한국은행 경남본부장과 만나 이번 교육의 의의를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의원 경제금융 교육 역량 강화 등으로 전문성 있는 경남도의회가 되는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진부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에서 보듯 지자체의 잘못된 채무보증은 지자체도 파산할 수 있는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 및 직원 모두 경제금융분야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전문성을 갖춘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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