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단체장과 내·외 향우, 면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 2부 체육대회, 3부 화합 한마당 큰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하울림 연희예술단의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고전초등학교 재학생 20명이 방과 후 학습을 통해 맹연습한 가야금 연주로 분위기를 돋웠다.
임종문 면장은 인사말 통해 "고전면은 하동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곳이자 이 시대 최고의 국민 작사가 정두수 선생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오늘 면민 한마당 잔치를 통해 더욱 화합하고 결속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에 마산수협 힘 보탠다
재단법인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지난 11일 마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기철)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산수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최기철 조합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활동 △마산수협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3000매 구매 등이다.
최기철 조합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경남 지역 경제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협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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