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주중 점차 회복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7일에는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1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영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15일까지 기온은 지속적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내륙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평소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부터는 한반도 상공의 찬 공기가 동쪽으로 물러가면서 기온이 점차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수능 날인 17일에는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4도, 부산 11도로 평년보다 1~3도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16~21일 아침 최저기온 1~11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측했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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