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께 창원시 명동 우도 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낚시객 A 씨가 미끄러지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진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한 A 씨를 명동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허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는 추락 위험이 높은 만큼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처 방안을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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