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을 거쳐 선정된 44명의 학생들은 자부담 20%를 부담하면 오는 겨울방학 기간에 인솔교사 및 담당직원과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3주간 머물면서 현지학교 정규수업 참석 및 홈스테이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군은 지난달 20일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학교별 선발인원, 선발방법 및 선발기준 관련 협의를 거쳤다.
함양군은 오는 20일 사업수행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중에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함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문화공존'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가족센터(센터장 박혜경)는 지난 10월부터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평등한 우리가족'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의 긍정적 정체성 형성과 문화공존을 유도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부부 대상 2회기와 결혼이민자 대상 2회기로 총 4회기 진행됐다.
부부가 함께하는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케이크 완성으로 가족들과의 유대 강화에도 노력했다고 함양군은 전했다.
박혜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없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받는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