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12월8일까지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손임규 기자 / 2022-11-09 15:35:24
경남 밀양시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3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밀양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홍보물 [밀양시 제공]

신청 대상은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비료를 사용하는 농업경영체다. 

지원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 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이다. 20㎏들이 1포당 1300~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해당 업체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편의를 위해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이메일·우편·팩스, 마을이장 등 다양한 채널로 신청이 가능한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2022년 관내 6153농가에 2만4312톤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해 토양 비옥도 증진과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구현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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