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AVEL과 제주에너지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통합 솔루션 개발 및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전력망 관련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AVEL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출범시킨 사내 독립기업이다. 현재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ESS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김현태 AVEL 대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정확히 예측하고,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도의 전력망 안정화 및 '2030년 탄소제로섬 제주'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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