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 박람회는 93개사 426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열려, 명실상부한 항노화산업분야 국내 최대 행사의 입지를 과시했다.
거창군에서는 꽃마시다, ㈜하늘호수, ㈜디피앤에스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감국을 활용한 꽃차, 저자극 식물성 화장품, 여주를 활용한 분말 등의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거창군 항노화산업 홍보부스에서는 Y자형출렁다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아스타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감악산웰니스체험장' 등 웰니스 관광지를 홍보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거창군의 항노화산업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항노화업체 지원뿐만 아니라, 미래의 항노화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614필지 선정
거창군은 관내 지적불부합지역 해소를 위해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위천면 덕거 마을 △마리면 원말흘 마을 △남상면 무촌 마을 등 3개 지구 614필지를 선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관내 지적불부합지역 104개 지구 1만8263필지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18개 지구 4482필지를 완료 및 추진 중에 있다.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6일 마리면 원말흘지구를 시작으로 24일에 남상면 무촌2지구, 12월 1일에는 위천면 덕거지구의 토지 소유자 및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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