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베트남에 수산물 수출협약·시금치 '랑드샤 쿠키' 출시

박종운 기자 / 2022-11-04 09:15:13
경남 남해군은 지난 3일 군청에서 대동수산영어조합법인 및 베트남 미그룹(Migroup)과 함께 굴 등 남해산 수산물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장충남 군수와 김희정 대동수산영어조합법인 대표 등이 수산물 베트남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앞서 대동수산영어조합법인 김희정 대표는 베트남 미그룹 민 회장과 2023년도에 200만 달러(24억 원)어치 남해산 굴을 수출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설천면 봉우에 위치한 대동수산은 그동안 양질의 수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적인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수출을 모색해오고 있는 업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3년 설립된 베트남 미 그룹은 하노이와 호치민 등에서 최고급 대형해산물 레스토랑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종업원만 무려 1000명에 이른다. 그 외에도 식품, 음료, 수산물수입, 유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남해마늘연구소 '시금치 랑드샤 쿠키' 출시

▲ 남해 '시금치 랑드샤' 홍보 리플릿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는 '2022년 남해 방문의해' 홍보제품인 '흑마늘 랑드샤'에 이어 겨울철 해풍을 먹고 자란 시금치를 활용한 '시금치 랑드샤'를 출시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시금치를 활용한 웰빙 간식으로 '시금치크리스피롤'을 선보여 인기를 끈 여세를 몰아, 이번에 이를 더 고급화한 선물용으로 '시금치 랑드샤'를 탄생시켰다.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남해 시금치는 유리당의 함량이 높고 단맛이 강해 쿠키의 원료로 활용하기에 좋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시금치 동결건조 분말을 쿠키와 크림에 접목,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쿠키를 만들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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