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솔솔 기억생생 치매예방교실'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공예·원예·요리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치매예방교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했다.
인지선별검사에서 사후 점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북상면 창선경로당 준공식 가져
거창군 북상면은 2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선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북상면은 1996년 건축된 기존 경로당을 허물고 군비 1억5000만 원에다 마을기금 750만 원을 보태 지상1층 연면적 80.1㎡ 규모로 창선경로당을 건립했다. 공사는 지난해 말 준공됐으나, 준공식은 지금까지 미뤄졌다.
정태성 창선마을 노인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시간은 다소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경로당 건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거창군과 많은 공무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에서 "이제 아늑한 곳에서 마을의 대소사도 의논하고 이웃과 훈훈한 정도 나누면서 풍요롭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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