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A(50대) 씨가 함양군 함양읍 자신의 농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A 씨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진병영 현 함양군수와 관련, 조사를 받아왔다. 최근에 그는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27일 진병영 군수 캠프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던 2명의 주거지 등에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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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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