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지하수 방치공' 찾기 캠페인·평생학습 역량강화 워크숍

박종운 기자 / 2022-10-31 08:58:38
경남 남해군이 11월부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
 
▲ 지하수 방치공을 찾기 위한 공사 모습 [남해군 제공]

'지하수 방치공'이란 지하수의 개발 실패 및 사용 종료 후 적절하게 되메움이 되지 않고 관리대상에서 누락·방치된 불용공을 의미한다.  

이 불용공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오염원이 유입돼 지하수 오염으로 이어진다.

지하수법 시행 이전의 방치공은 대부분 기록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오랜 기간 방치된 채로 지표에서 불량한 상태로 감추어져 있거나 흙, 수풀 등으로 덮여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지하수 방치공을 발견할 경우 남해군 상하수도과 상수도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남해군은 발견된 방치공 상태를 파악,  보수 후 관측망으로 재이용하거나 원상복구할 방침이다.

남해군, 평생학습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지난 24일 실시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 24일 남해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시군 평생교육진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남해군 평생교육 관련 기관 실무자 및 평생학습매니저 등 18명이 참여했다. 
 
이날 거창군 인구교육과 김광선 평생교육담당 계장은 평생학습사회의 도래와 평생학습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평생교육 운영 및 네트워크 사례를 소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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