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정종복 군수 '현장민원실' 운영·노인시설봉사단 성금 기탁 

최재호 기자 / 2022-10-27 16:13:32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 지난 25일부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정종복 기장군수가 27일 장안읍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민원실' 행사를 마련한 뒤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25일 일광읍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27일에는 오전 오후에 걸쳐 장안읍·철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한편 마을의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장안읍 주민들은 △명례리 녹지지역 일원 활용 방안 용역의 진행과정 및 조속 집행 △장안읍 신청사의 조속한 신축 △산업폐기물 처리장 마련 등 다양한 민원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철마면 주민들은 △수영강 상류지역 산책로 조성 △임기마을 임기천 교량 재가설 및 지구단위계획도로 개설 △철마복지회관 주변 공영주차장 건립 등을 요청했다.

정종복 군수는 "군민들과 소통과 협치로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담당부서에서는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이 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기장군 노인시설 느티나무자원봉사대, 정관읍에 성금 100만원 

▲ 정관읍 노인시설 직장봉사단체인 느티나무자원봉사대 대원이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종천)는 관내 직장봉사단체인 느티나무자원봉사대가 27일 정관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느티나무자원봉사대는 지난 2012년 2월 관내 독거노인 돕기와 지역복지사업 지원활동을 위해 조직한 봉사단으로, 노인요양시설 기장실버홈·정관노인주간보호센터 직원 90여 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9년 4월 정관읍에 1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매월 10만 원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탁금은 630만 원에 달한다. 기탁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황진 느티나무자원봉사대 대표는 "느티나무자원봉사대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았던 사랑과 믿음을 나누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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