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방산·항공기업 '캐스' 600억 투자유치 협약…"70명 일자리 창출" 

박종운 기자 / 2022-10-25 15:17:40
경남 진주시는 25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캐스와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2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최용준 캐스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충남 아산에 소재한 ㈜캐스(대표 최용준)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K-방산의 유망기업으로, 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사업장을 이전해 총 600억 원을 투자하고 70명의 지역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최근 KAI의 FA-50 경공격기 수출 등 K-방산 무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와 연관된 유망 방산기업이 우리지역에 투자를 해 주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성공적인 투자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 2월 '2022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1500억 원의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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