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귀농인의집 입주자 모집·청소년복지센터 '문화체험활동'

손임규 기자 / 2022-10-25 11:07:05
경남 창녕군은 남지읍 신전마을에 새롭게 조성한 귀농인의 집 1·2호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

▲남지읍 신전마을에 조성된 귀농인의 집 2개소[창녕군 제공]

군은 예비귀농인이 창녕으로 이주하기 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해 귀농인의 집 2개소를 준공했다.

이번에 조성한 귀농인의 집은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2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초 선정 시 거주 기간은 6개월이며, 대기자가 없는 경우 운영자(창녕군귀농귀촌인협의회)와 협의해 1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창녕군은 단열 부분등 여러요소를 고려해 2개소 모두 이동식 주택으로 조성했고, 세대당 15평 정도의 텃밭 이용도 가능하다.

귀농인의 집 입주 신청은 구비서류를 11월 1일까지 군 농촌개발과 귀농귀촌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문화체험활동' 실시

▲ 문화체험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 21일 청소년과 지도자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활동 '숲애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양산시 소재 휴양시설 '숲애서'에서 숲 치유사와 함께하는 산림 치유, 힐링 아쿠아 마사지 등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윤희정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와 긴장감, 문화적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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