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21일 오후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갖는다. 선수단 규모는 육상 등 19개 종목에 선수 338명, 임원 146명 등 모두 484명이다. 이 대회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산청군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 대회 상위 입상 종목뿐만 아니라 씨름, 볼링, 보디빌딩을 비롯한 많은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빈틈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체육회 및 경남체육회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다.
남부체육공원,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 '새단장'
산청 남부체육공원 축구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지난 2012년 조성된 남부체육공원 축구장은 인조 잔디 훼손 등 노후화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인조 잔디 교체 등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와ㅏ 함께 야외 게이트볼장을 정비하고 축구장 본부석 휴게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보수를 실시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시설 제공으로 주민 건강과 편의 등 복지증진 및 삶의 질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새 단장한 남부체육공원 축구장은 사전 예약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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