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예술제'는 정식 행사에 앞서 지난 주말부터 청년예술단체(페트라싱어즈)의 창작가곡제를 비롯해 마술공연이 사전 홍보 차원에서 이미 시작됐다.
25일에는 마임테크닉을 이용한 '카툰마임쇼'와 국가대표 마술사 신용운의 '마술·버블쇼'가 펼쳐지고, 27일에는 청년 작가들이 창작하고 청년예술인들이 펼쳐내는 가족뮤지컬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공연이 마련된다.
이 밖에 도민의 집에서는 예술인들의 상상토크와 '도민사랑 콘서트' 등이, 관사에서는 △원로·청년·장애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콜라보 작품 전시 △'함께걸음 예술제'가 병행 진행된다.
이번 경남예술제에는 방문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포토존 마스터'나 '진짜 총총이를 찾아라' 등으로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남예술제는 도민의 품에 다시 돌아온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이 문화시설로 탈바꿈되어 개최되는 행사"라며 "도민의 관심 속에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성 등을 통해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