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주거 지원하는 '세종시종합주거복지센터' 오픈

박상준 / 2022-10-18 14:47:57
취약계층 주거문제 원스톱 해결, 가구별 주거 개선 취약계층의 맞춤형 주거복지를 지원하는 '세종시종합주거복지센터'가 18일 가온마을 7단지 LH희망상가에서 문을 열었다.

▲18일 열린 세종시종합주거복지센터 개소식.[세종시 제공]

세종시종합주거복지센터는 주거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을 비롯한 주거복지에 특화된 사례관리와 세종형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기관이다.

시는 지난 2019년 7월 주거기본조례를 제정해 주거복지센터의 설치·운영의 근거를 마련했고, 지난 8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주거복지사업의 전문성과 사업수행 능력을 갖춘 위탁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개소를 통해 주거복지 정책의 현장 전달력을 강화하고, 주거복지 전담기관을 중심으로 민·관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협의회, 세종특별자치시 건축사회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에게는 주거복지 정보를 촘촘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 위기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주거복지센터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