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부울경 20개 시·군 산림조합 손잡고 '세계차엑스포' 성공협약

박종운 기자 / 2022-10-18 10:16:13
경남 하동군은 17일 지역 산림조합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부·울·경 지역 20개 시·군 산림조합과 '2023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하승철(왼쪽) 하동군수와 강주호 산림조합 부울경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동군 제공]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림조합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 구매, 관람객 유치, 엑스포 콘텐츠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승철 군수(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는 "세계차엑스포 홍보활동과 입장권 구매에 대해 부울경 산림조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호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하동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에 전국의 임업 관계인을 하동으로 집중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에게 산림경영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고, 사유림의 대리경영과 임업노동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전문임업기술인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엑스포로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5월 4일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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