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9일 창포원서 '산양삼축제' 개막…경남주민자치박람회 병행

박종운 기자 / 2022-10-17 14:12:26
경남 거창산양삼협회는 오는 19~22일 나흘 동안 창포원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3회 거창한 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거창한 거창산양삼축제 포스터 [거창군 제공]

산청군은 덕유산·지리산·가야산 등 관내 산자락에서 자란 지역특화 임산물인 산양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 '산양삼 축제'를 처음 개최했다. 이후 2019년 제2회 축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이번에 3년 만에 다시 행사를 다시 마련한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거창산양삼 홍보 및 판매부스, 축하공연, 전국가요제, 산양삼 판매 라이브 커머스, 산양삼 경매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구인모 군수는 "제3회를 맞이하는 축제를 통해 거창산양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거창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19~20일까지 문화광장에서 '제4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서는 18개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함께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 전시가 11월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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