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트마 바톨가 前대통령 일행은 김영환 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충북과 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교류를 확대하길 희망한다"며,"특히 몽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협력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아름다운 충북 방문을 환영하고 한국인들은 몽골인들과 생김새가 비슷하여 친밀감을 갖고 있다"며"충북에는 국내 최대의 태양광 기업이 있고, 몽골의 고비사막 등 태양을 활용한 전기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된 전력을 산업과 스마트팜에 활용한다면 몽골 경제가 크게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몽골과의 협력과 상생발전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편 몽골 전 대통령 일행은 도내 유망 바이오 및 반도체 기업을 방문하고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관람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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