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실리콘큐브와 AI 기반 맞춤형 교육 맞손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0-14 15:16:42
미래 교육 시장에서 계층적∙환경적 격차 해소 목적 KT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KT(대표 구현모)가 국내 AI 강소기업 실리콘큐브(대표 임종윤)와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학습플랫폼 공동 기획 및 개발 △AI학습플랫폼 구축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실리콘큐브 임종윤 대표와 KT 박정호 커스터머DX사업단장(오른쪽)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교육 플랫폼 '랜선에듀'에 실리콘큐브가 개발한 AI 분석 엔진을 적용, 개인 맞춤형 학습 진단과 추천, AI 학습 분석 리포트 등 학습 지원 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AI 역량을 교육 시장으로 확장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 교육 시장에서 공교육∙사교육 격차와 소득∙지리적 격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실리콘큐브는 2013년도에 설립된 기술혁신형중소기업으로 영상∙이미지 분석, 사물인터넷(IoT)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및 머신러닝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 박정호 상무는 "이번 MOU 체결은 KT가 보유한 AI 기반 의 에듀테크 역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교육 환경을 넘어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며 "양사가 밀접히 협력하여 미래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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