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31억 확보…신안동 야구장 시설개선 포함

박종운 기자 / 2022-10-13 10:39:44
명석 나불마을, 대곡 송곡마을, 금산면 중장로 도로·보도 개선 경남 진주시가 12일 행정안전부의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개 사업 총 31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13일 진주시에 따르면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재난이나 현안 수요 발생 등 지역의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보전해주는 재원으로, 진주시는 이번 하반기에 지역 현안수요 사업으로 31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내역을 보면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 야구장 시설개선 9억, 명석 나불마을 도로 정비사업 9억, 대곡 송곡마을 굴곡도로 개선사업 9억 및 금산면 중장로 보도정비공사 4억 원 등이다.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 야구장의 경우 신안동 운동장 부지에 안전휀스 및 인조잔디를 설치해 야구동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를 찾아 적극적으로 노력한 끝에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는 박대출·강민국 두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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