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대학원, 내년도 전기신입생 모집…첨단분야학과 정원 늘려

박종운 기자 / 2022-10-12 12:28:56
 석사과정 608명, 박사과정 222명, 석·박사 통합과정 46명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2023년도 대학원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 경상국립대 대학원 신입생 모집 포스터

모집인원은 4개 학부 131개 학과에 석사과정 608명(가좌·칠암캠퍼스 569명, 통영캠퍼스 39명), 박사과정 222명(가좌·칠암캠퍼스 207명, 통영캠퍼스 15명)이다.

석박통합과정은 46명(가좌·칠암캠퍼스 43명, 통영캠퍼스 3명)이다. 원서 접수는 11월 1일부터 11일 전용 웹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내년도 전기 모집 인원은 2022학년도 대비 첨단분야 4개 학과 정원 55명이 증원됐다.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외국인 및 재외국민 특별전형(200명)도 실시한다. 외국인은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경우이고, 재외국민은 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사람이다. 외국인과 재외국민 특별전형 원서 접수는 11월 18일까지 이뤄진다.

국내 15~20위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특히 농생명, 기계항공, 나노·화학 등 특성화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연구 실적을 보이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미국 퍼듀대·미주리대, 덴마크 코펜하겐대, 프랑스 몽스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들과 복수박사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다. 

복수박사학위제는 학점 상호인정 및 교류협약에 따라 대학원 소속 학생에게 상대국 대학교에 정규과정으로 입학한 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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