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 최종보고회…11월 2일 개막

박종운 기자 / 2022-10-12 09:35:06
생활밀착형 첨단농기계 전시, 농특산품 판매, 펫 체험 등 행사 다채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진주시 제공]

조규일 시장과 자문위원 등은 이날 행사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최종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중점 추진할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농기자재관, 농업홍보관, 녹색식품관 2개관, 해외관, 종자생명관, 체험관, 펫체험관으로 구성된 8개의 대형 실내 전시관과 야외행사로 진행된다.

중소형 생활밀착형 첨단농기계 전시, 지역 우수 농특산품 전시·판매, 해외문화·식품 체험, 진주시 토종종자 전시, 농업 소재 체험, 파충류와 토끼 등 40여 종의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펫 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관이 운영된다. 

조규일 시장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이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대한민국 대표 국제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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