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부산관광전'서 홍보활동·군의원 수당 1.4% 인상

박종운 기자 / 2022-10-12 09:29:48
경남 산청군은 '2022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홍보활동에 나선다.

▲ 산청 황매산 가을 억새 풍경 [산청군 제공]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인바운드 강화를 통해 국내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여 개 국가,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B2B 지자체 관광사업 설명회, 관광세미나, 여행 인플루언서의 여행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산청군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와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산청군의 힐링 여행지를 추천하고 산청 약초의 우수성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청군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라는 주제로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친구추천 등 온라인 이벤트(소셜마케팅 이벤트)를 실시, 지리산 청정골 산청을 홍보할 방침이다.
 
산청군, 군의원 월정수당 1.4% 인상 결정

▲ 산청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심사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내년도 산청군의회 월정수당을 1.4% 인상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과 같은 수준이다.
 
의정비는 의정자료 수집 연구 및 보조활동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의정활동비와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의정활동비는 연간 1320만원으로 전국 기초지자체가 동일하다.
 
이에 따라 군의원의 연간 월정수당은 2007만 원에서 28만 원 인상된 2035만 원이다. 월정수당이 인상되면서 연간 의정비는 3327만 원에서 3355만 원이 된다.
 
의정비심의위원회 결정사항은 이달 말까지 군의회 의장에게 통보하며 군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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