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경찰병원 분원 유치 서명운동·하동예술제 팡파르

박종운 기자 / 2022-10-11 09:04:32
경남 하동군이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5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 하승철 군수가 지난 7일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캠페인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 [하동군 제공]

11일 하동군에 따르면 경찰병원 분원은 비수도권 경찰관의료지원, 국가재난대응, 국가균형적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목표를 가지고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7일 악양면 생활체육공원에 열린 악양면민 체육대회 행사를 기점으로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10월 말까지 19곳의 지자체 가운데 3곳을 선정하고, 11월 중 부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쳐 11월 말 우선협상 대상지 1곳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하동의 취약한 의료시설을 보완하고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하동 유치가 필요하다"며 "공공의료서비스 제공과 취약지 의료시설 해소를 위해서라도 도시발전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될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50만 내외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5회 하동예술제 11일 팡파르

▲ 하동예술제 지난해 공연 모습 [하동군 제공]

사단법인 한국예총 하동지회(회장 서대훈)가 주최하는 제5회 하동예술제가 11~14일 나흘 동안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에는 5개 지부·지회, 예술동아리 단체, 지역 창작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한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아트갤러리에서 4일간 사진, 서예, 공예, 디카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예술제 첫날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제5회 하동국악제가 열린다. 이번 국악제에서는 삼도사물놀이, 모듬북, 대동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 후에는 읍·면 실버 노래자랑이 열려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14팀이 참가해 열띤 노래 경연을 벌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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