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비프'는 부산 도시 전체를 영화 상영장으로 삼아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 이 기간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하루 1편씩 영화를 상영하고, 가수 등의 공연도 연다. 모든 영화와 공연은 무료다.
특히 11일에는 부산출신 최동원 야구선수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1984 최동원'이 상영된다. 이날 BPA는 동구지역 주민 9가구를 특별 초청해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BPA는 준공을 앞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 친수공원에서 영화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재개발지역의 매력을 홍보하고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준석 사장은 "북항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활성화에는 지역주민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BPA도 사회·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한 성과지표(ESG) 활동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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