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예총은 6개 회원단체(국악·문인·미술·사진·연극·음악협회)로 구성돼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순수 예술문화단체다.
함양예총 페스티벌은 오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 음악, 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출향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함양출신의 성악가 임이랑, 소리꾼 우정문, 가수 김영근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지역 예술단체와 지역가수의 공연, 진주 뒤벼리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연주도 마련된다.
셋째날에는 국악한마당 잔치와 어린이 극단 심마니의 뮤지컬 공연 '하늘고개' , 함양예총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마당극 '연암의 하여가'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상림야외무대에서는 지역의 예술 단체 및 동호회 총 16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강성갑 함양예총 지회장은 "다양한 문화예술장르를 준비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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