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8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OTT드라마 배우 '각광'

박종운 기자 / 2022-10-07 12:49:50
경남 진주시의 10월 축제 시작을 알리는 '2022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8일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 지난 2019년도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모습 [진주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경남도·진주시가 후원하고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2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와 함께 '진주 10월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올해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8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야외광장에서 스타 배우들과 드라마 관계자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환·공서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본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는 '환혼', '고스트 닥터',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의 해방일지', '사내맞선' 등 지상파·케이블 드라마는 물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수리남', 티빙 '괴이' 등 인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의 출연 배우들이 시상식을 빛내게 된다.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KDF콘서트'가 마련된다. 이날 공연에는 우싸이드·허주·라잇썸·펜타콘이 출연해 드라마 속 익숙한 OST들과 케이팝(K-POP)을 결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꾸민다.

진주시 관계자는 "세계축제도시 진주의 10월 축제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다양한 행사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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