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충북일자리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추진단),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가 공동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 매칭을 돕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는 현장 참여 61개사, 온라인 채용 참여 140개 사 등 201개 기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운영되며, 6일 현장행사가 끝난 뒤에도 16일까지 온라인 채용관(www.cbjob.or.kr)을 통해 취업연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특히 6일 현장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현대에버다임, 한화솔루션, 네패스, 코리아솔라, 더블유스코프코리아, 미래나노텍, 우진산전 등 우수기업 61개사가 910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에 나서 기업과 구직자들의 열기가 취업박람회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해에는 165개 기업(현장 45개사, 온라인 120개사)이 참여해 934건의 면접을 거쳐 150명의 구직자를 채용,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 인력난 해소에 힘이 됐다.
김영환 지사는"결실의 계절을 맞아 구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아름다운 열매가 되길 기원한다"며, 각 참여기업 부스를 돌며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를 격려하고 참여기업에 감사를 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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