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팔도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청IC축제광장에 마련된 팔도장터는 전국 각지의 자연친화적인 먹거리와 건강 제품들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입점하고 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관리 업체 및 각 지역 영농조합법인 등 모두 28개 업체가 입점해 한방특산물을 비롯해 전국 최고 품질의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산청군은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제공을 위해 차광막을 부스마다 설치하고 쉼터 의자를 비치하는 등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읍면 대항 민속놀이 경연대회...7일 산청IC축제광장서
산청군은 7일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산청IC축제광장에서 '읍·면 대항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마련한다.
주행사장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청군연합회(회장 조규홍)에서 주관해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남자부 경기는 윷놀이, 여자부는 투호로 결정됐다. 각 종목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에는 시상금 각각 50만 원, 30만 원, 20만 원이 지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작은 경연행사인 것 같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해서 관람하는 재미가 있다"며 "각 읍면의 선수들이 교류하는 화합의 장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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