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군정 역사상 처음으로 노사가 모두 합심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선포식에는 장충남 군수, 이장근 공무직노조위원장,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강형석 지회장 등을 비롯해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하여 남해군의 안전위상을 높이자"며 "이번 선포식이 안전문화가 확고하게 자리 잡는 시발점이 되도록 전 직원이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증축 준공식
미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하여 임태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미조면 노인회분회 임원과 노인대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증축된 복지회관은 노인회 분회 및 노인대학 운영 사무실 용도로 사용된다. 대한노인회 미조면분회는 그동안 전용 사무실 공간이 없어 미조면복지회관 건물 일부를 사용해왔으나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문을 연 증축 건물은 지상 1층(경량철골조), 증축면적 84㎡ 규모로 군비 1억9000만 원이 투입됐다.
최석문 미조면분회장은 "숙원이었던 미조면분회 사무실이 건립돼 기쁘다"며 "앞으로 여가생활, 소통의 장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미조면 발전을 위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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