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콘서트'는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협연을 통해 들려줄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 주피터 K551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최후의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평소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지휘자 '서훈'의 작품설명이 곁들여진 품격 있는 공연으로 가을밤의 신선함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료는 2만 원이다.
'FIBA 3x3 사천 챌린저 2022' 개최
이와 함께 KBA(대한민국농구협회) 3X3 코리아 투어 사천대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FIBA 3x3 사천 챌린저 2022'는 지난 2019년 제주도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르비아, 몽골, 라트비아, 폴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이집트 등 총 8개국 16팀이 출전한다.
시는 대한민국 한려해상의 중심도시로서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여자농구의 도시인 사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농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구 관련 관광상품을 성공적인 모델로 개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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