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동의보감 사생대회 성료·약초축제 '달고나 만들기' 인기

박종운 기자 / 2022-10-05 09:47:46
제22회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맞아 실시된 '동의보감 사생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지난 9월 30일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맞아 실시한 '동의보감 사생대회' 모습 [산청군 제공]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회장 김인관) 주관으로 초·중·고 학생 등 294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이다혜(산청초교)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신등어린이집 박지민, 삼장초등학교 정지훈, 도산초등학교 백승현이 차지했다.

우수는 아이사랑어린이집 이지윤, 단계초교 서찬형, 산청초교 서혜진, 산청초교 오새린, 생비량초교 정지혜, 산청초교 이시현 등이 차지했다. 

산청약초축제 추억여행에 '달고나 체험장' 남녀노소 인기몰이

▲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탐방객들이 '달고나 만들기' 추억여행을 즐기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탐방객들이 추억여행 삼매경에 빠져들고 있다.

산청군은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달고나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운영하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은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고 체험 경험이 없는 아이들에겐 새로운 추억이 되고 있다.
 
특히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상징하는 약초와 약탕기 틀을 비롯해 세모, 동그라미, 별, 우산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의 달고나가 준비돼 체험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달고나 제작 시 도라지, 당귀 등 약초가루도 추가할 수 있어 새로운 맛도 느낄 수 있다. 또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떼어내기를 성공했을 경우 약초향기주머니 등 기념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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