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9월 29, 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은 47%, 국민의힘은 36%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4%, 기타 정당 2%, 무당층 10%였다.
7월 대비 민주당은 2%p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소폭 하락하면서 격차가 8%p에서 11%p로 벌어졌다. 정의당은 지방선거 이후 4개월 연속 변동이 없었다.
세대별로는 18/20대(민주당 41% vs 국민의힘 36%) △30대(45% vs 32%) △40대(68% vs 20%) △50대(48% vs 34%)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60대(40% vs 46%)와 70대 이상(37% vs 52%)에서는 국민의힘이 각각 우위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민주당 34% vs 국민의힘 46%)에서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은 △경기/인천(49% vs 34%) △충청(44% vs 40%) △호남(70% vs 16%) △부울경(44% vs 40%) △강원/제주(55% vs 24%)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서울(41% vs 41%)에서는 동률이었다.
지난해 3월 이후 국민의힘 강세로 돌아섰던 '부울경' 지역 정당지지도는 지난 7월(민주당 47% vs 국민의힘 34%)에 이어 9월 조사(44% vs 40%)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8%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79%는 민주당을 각각 지지했다. 중도층(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4%)에서는 민주당이 21%p 우위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6%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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