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농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에서는 부산지역 우수 농·축·수산물과 산지에서 직접 유치한 경·남북도 생산 농산물 등이 시중 가격 대비 15~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농협부산지역본부, 부산 축협, 대형선망·기저수협 등도 이번 판매전에 참가해 물량 공급을 최대한 늘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 외에도 매주 목요일 시청 주변에서 열리는 목요직거래장터를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자치구․군에서는 자매결연 농촌지역과의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소비자에게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할인판매전을 통해 장보기 부담을 한층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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