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조규일 시장과 130여 명의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비전 발표, 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세대가 발표한 선언문에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사회·경제·환경·행정 분야 등 4개 분야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반영됐다.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영상 인터뷰에서는 조규일 시장과 양해영 시의회 의장, 권순기 경상국립대총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이용표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이형수 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철호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 7명이 참여해 기관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18년 조례 제정에 따라 2019년 민관협력기구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설립한 진주시는 100인 토론을 비롯해 여러 차례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지속가능 발전과제를 발굴해 오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선언한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를 잘 실천함으로써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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