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사천시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27일 사천시를 포함한 지자체 15개 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3개소 등 총 18개 소를 '2023년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에 대한 국민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첫 선정된 사천시는 1억 원(국비 5000만 원, 시·도비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두공원 내 와룡동 456-4번지 일원에 5000㎡ 규모의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용두공원 일원에 무궁화 200본을 식재하고, 벤치·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청소년 교육장과 가족나들이 장소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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